Meet the very finest of Korean poetry. This compilation of best Korean poems bring you the essence of Korean zeitgeist of the time, covering the early 1900's to the late 1900's. Also ideal for advanced Korean learners.

대한민국의 정신을 담은 시문학. 그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소년 윤동주
왕십리 김소월
꽃에 물 주는 뜻 오일도
향수 정지용
사슴 노천명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
그 사람에게 김소월
빙학 김대봉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김상용
반딧불 김상용
대구(大邱) 행진곡 이상화
님의 침묵 한용운
초봄의 노래 오장환
첫 눈 심훈
논개 변영로
영원한 일요일 박인환
현해탄 임화
가을 강경애
별헤는 밤 윤동주
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박용철
망향곡 김종환
울넘어 담넘어 허민
고향 설정식
강 건너간 노래 이육사
거울 노자영
얼굴 이상
당신을 보았습니다 한용운
노들강 박아지
서시 윤동주
떠나가는 배 박용철
낟알 이병각
북 김영랑
거룩한 봄과 슬픈 봄 김현구
봄을 흔드는 손이 있어 이해문
살구꽃처럼 김종한
석공의 노래 김명순
진달래꽃 김소월
저녁별 노천명
행복 한영운
고독의 가을 조명희
황혼1연 김현구
선물 신석정
동백잎에 빛나는 마을 김영랑
싸늘한 이마 1연과 2연 박용철
노구(老狗)의 회상곡 1연과 2연 이하윤
고향 박용철
둥근해 김소월
팔벼개 노래 김소월
봄은고양이로다 이장희
어린 보리싹 권태응
황홀한 달빛 김영랑
병든 서울 오장환
새벽의 산속 허민
상해의 밤 심훈
말 이육사
소낙비 윤동주
윤동주 자화상
그늘 김종한
노변의 애가 김일도
춘(春)의 소곡(小曲) 노자영
창외 (窓外) 김대봉
태풍 김상용
봄비 변영로
고원(故園)의 시 김종한
조개껍질 윤동주
강(江)가로 가자 임화
희게 하얗게 홍사용
외가집 윤곤강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소월
님과 벗 김소월
새벽 한 시의 시(時) 박인환
황혼(黃昏) 이육사
이대로 가랴마는 박용철
작별 설정식
모란이피기까지는 김영랑
꽃과 벗 정지용
의심하지 마셔요 한용운